INTRODUCING
30년의 노하우가
최고의 품질을 말해줍니다.
(주) 오성 C&T는 30년의 스크린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1996년
설립되었으며 HIX 사의 한국총대리점으로서
스크린자동기계와 열전사기 등을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1998년 각종 의류와 원단에 적용되는 컴퓨터 커팅용 열전사
필름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완벽한 의류 접착력과 함께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포츠 의류와 운동복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열전사 필름을 생산, 공급한 이후 현재 다양한 품목군을
개발, 공급함으로서 한국 패션시장 및 의류 산업의 발전은 물론
인쇄업계의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더욱이 2005년 친환경적이며 부드러운 질감과 신축성이 있는
섬유의 장점을 살린 폴리우레탄 열전사 필름을 개발하여 수영복과
등산복 등 더 넓은 범위로까지 적용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오성C&T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신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으로
점착 화학 및 섬유인쇄 업계의 발전을 위하여 심혈을 다하겠습니다.
